이 책은 미국 뉴욕 여행 책입니다. 당연히 뉴욕 명소에 대해 모두 설명하고 추가로 여러 가지 상식적인 정보들을 넣었습니다.
대한민국의 위상, 일본은 우리를 가스라이팅했다, 세계의 관광국가 및 도시, 케네디와 펄벅 사이에 무슨 얘기가 오갔나, 미국의 전기는 왜 100볼트인가, 땡스기빙데이 유래, 미국에서 어느 나라 출신이 부유한가? 코리안 타운에서 가장 먼저 생긴 가게는? 도금시대, 노블레스 오블리제, 반독점법, 미국 대학 등록금, 세계 대학 순위, 한국을 인정하지 않는 두 나라, 조선사 편수회, 한국 역사의 문제, 강단사학자, 뉴라이트란, 반민특위, 노덕술, 키플링이 말한 백인의 의무, 미국 대졸 초봉 수준, 한국 온돌이 알려진 계기, 일본이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, 세계의 부자들 등 많은 상식적인 지식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.
애 책은 뉴욕부터 워싱턴 DC, 나이아가라 폭포, 토론토, 오타와, 몬트리올 퀘벡을 도는 대략 10일 3,500km 정도의 버스 투어를 하면서 제가 안내하는 분들께 하는 얘기들입니다. 위 내용처럼 관광지 플러스 알파입니다.
이 책은 내용이 많습니다. 대략 200페이지 분량 정도 됩니다.
여행을 떠나시기 전이나 돌아가기 전 혹은 미국으로 오거나 집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내에서 읽거나 듣기를 추천합니다.
제가 이 책에서 가장 집중했던 내용 중 하나는 우리가 일본의 가스라이팅으로부터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니까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야 겠다는 것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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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 내용이지만 즐겁게 읽어 주시고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세계 어디에 있는지 객관적인 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.
** 이 책은 2021년 동일한 제목으로 출판된 책의 증보판입니다. 훨씬 더 많은 내용과 업데이트된 수치들로 새로 썼습니다.
저는 대학 졸업 후 프랑스 파리에 유학해 박사 학위를 받고 한국에 돌아가 대학교수로 15년을 보낸 후 미국에 왔습니다. 미국에서도 대학교수로 가기엔 언어의 벽이 높았습니다.
대부분의 이민자들은 둘 중 하나로 갈립니다. 언어가 전혀 안되면 블루 칼라, 읽고 이해하는 데에 문제가 덜 한 사람들은 자격증. 저는 모기지 오피서 MLO, Mortgage Loan Originator 라는 자격증을 땄습니다. 주택담보대출 담당이죠. 그래서 현재 뉴저지에서 모기지론, 즉 주택 담보대출을 하고 있습니다.
하지만 그보다 더 중시하는 일이 있습니다. 관광 가이드라는 일입니다. 처음에 이 일은 파리에서 유학시절 시작했습니다.
이 일을 하면서 수많은 한국인을 만나게 되고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. 그리고, 부끄럽지만, 다 늙어버린 지금이 되어서야 너무도 많은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.
제가 깨달은 것들을 함께 나누고 싶어 이 책을 썼습니다.
**참고로 이 책은 전혀 정치적이지 않습니다. 일본에 대한 비판 그리고 근대사와 현대 우리 정치에 대한 약간의 비판이 있는데 이는 어떤 정치적인 색채를 가지고 쓴 내용이 아니라 지극히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선에서 쓴 내용입니다. 만일 위 내용을 보면서 혹은 책을 읽으면서 정치적이라고 느끼신다면 내가 혹시 정치적으로 너무 편향되어 있지 않나를 생각해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.